2010년 2월 23일 화요일

엑스페리아 심언락코드 세일하네요.(5일간 14.29달러. 대신구매해드립니다.)

http://cgi.ebay.com/UNLOCK-Code-For-Sony-Ericsson-X1-Xperia-Worldwide_W0QQitemZ400101043268QQcmdZViewItemQQptZPDA_Accessories?hash=item5d27e16c44


제가 신청하던 판매자는 14.99달러 고수하고있는데, 이 판매자는 14.24달러까지 낮췄습니다. 5일간 세일하네요.
(가격 동일한걸로 봐서, 언락은 똑같이 잘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실패하신분은 똑같이 실패할가능성이;;;;;;; 실패확률은 낮습니다. 저포함 24분 신청해서 23분 성공했습니다.)

해외결제 힘드신분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신청하실분들은 jimnong@paran.com 으로 메일주시고, 메일안에 연락처 하나 남겨주세요. IMEI코드 뽑는법부터 신청절차까지 답메일드리고 문자드리겠습니다.(IMEI코드 뽑는법은 제 이전글 검색해보셔도 나옵니다.)

지금 환율로 보면 1200원쯤으로 계산해도 안전하게 될 것 같은데, 실제 적용환율은 메일드릴때 개별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환율 변하는대로 맞추겠습니다.)

심언락을 하면... 해외에서 파는 심카드를 사서 끼웠을때, 그나라 통신사 통신요금대로 서비스이용이 가능합니다.(해외에서도 쓸 수 있는 공기계가 되는거고, 로밍 할 필요가 없습니다.)

P.S. 스마트폰용 악세사리 신청은 당분간 안받겠습니다. 물건 받은뒤에 확인메세지 주시는분이 많으셔서, 판매자한테 피드백하는데 불편함이 많네요. ㅡㅡㅋ

 

환불절차는 판매자 정책에 따릅니다. 언락코드 입력이 실패할경우, 입력과정영상 제시를 요구하고있으니, 코드가 잘못돼서 환불하실경우에는 꼭!! 영상촬영하신다음 메일로 보내주시거나 유튜브에 올려주시고 URL 알려주셔야 처리해드릴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결제/신청대행이라, 제선에서 도와드릴 수 있는건 연결해드리는것 뿐이네요.. 양해해주세요.

2010년 2월 17일 수요일

블랑뷰(BlanView) LCD 관련정보

이번 카시오전자사전 신제품(A6400, A3400)에 쓰인 블랑뷰LCD에 대한 정보입니다. 간단한 영어에 모식도까지 나와있어서 큰 어려움없이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http://www.gizmowatch.com/entry/blanview-lcd-panel-needs-no-backlighting-outdoors/

투과형액정에 반사형액정의 장점을 섞은 형식입니다. 주변 빛을 이용할 수 있으니까 저전력설계가 가능해질 것 같은데, 가독성은... 직접 봐야 알 것 같습니다.ㅋ

★ 참고 ★

투과형액정(TRANSMISSIVE) : 백라이트만 통과시키는 형태입니다. 햇볕은 백라이트랑 반대방향에서 내리쬐는 빛이니까

                                           실외로 나가면 잘 안보이겠죠?

반투과형액정(TRASFLECTIVE)  : 백라이트는 통과시키고 햇빛은 일부 반사시키는 형태입니다. 투과형보다는 실외가독성이 낫겠죠.

반사형액정(REFLECTIVE) : 백라이트유닛 대신 액정 뒷판에 거울같은 반사판을 둔 다음, 외부 빛을 반사시켜서 보는 형태입니다.

                                            실외는 밝으니까 가독성 최고겠죠? 반대로 실내나 밤에는 광량이 적으니까;;;;

2010년 2월 16일 화요일

BHK49 미니 블루투스키보드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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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문 ★

 

자의반 타의반으로 텍스트작업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휴대성과 기동성을 포기하지않으면서 빠른 입력작업을 할 수 있는 수단으로 스마트폰(또는 PDA)을 점찍어두었었으나, 해상도와 좋은 키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단일기기는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었고, 기기와 키보드를 분리해서 생각하자니 마땅한 포터블키보드가 없어서 환경구축에 어려움을 겪고있었습니다.
마침 블루오션샵에서 미니키보드를 출시하면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소식을 접했고, 운이좋게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사용기를 진행하기에 앞서 블루오션샵과 커뮤니티(마이미츠)측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수령. 그리고 첫인상

▲ 제품식별이 용이한 플라스틱포장

제품은 투명플라스틱에 포장되어있습니다. 제품의 생김새를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종이포장재에는 호환기기목록이 나열되어있습니다. 높은 호환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PC(윈도우, 맥, 리눅스), 스마트폰(윈모바일, 심비안, 안드로이드), PS3까지가 공식적인 지원목록입니다. 상당히 호환범위가 넓습니다.

▲ 구 성 품

구성품은 생각보다 단출합니다. 별다른 악세사리가 필요없는 품목이기때문에, 적정수준의 패키지라고 생각합니다.

▲ 제법 작은 크기

키보드치고는 크기가 작습니다만... 양손에 감싸쥐고 사용하기에는 조금 크게 느껴집니다. 제품 소개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듯이 옴니아2정도의 크기입니다.

▲ 제품 상단

제품 상단에는 전원스위치와 충전단자가 위치합니다. 스위치 양 옆에 양각으로새겨진 ON/OFF 각인이 보이실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사진에서의 모습이 실제보다 식별이 용이할정도였으며, 실제로 글씨를 구분해내기는 쉽지않았습니다. 나중에 수정버전이 나온다면 기존 유저들을 대상으로 무상AS 등을 통해 해결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충전단자규격은 마이크로USB로, 미니5핀 B타입이 널리 쓰이고 있는 국내의 추세보다는 한발짝 앞서나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일장일단이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품 전면

사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전체적인 재질은 유광에, 각 키마다 글쇠가 페인트로 인쇄되어있는 형태를 띄고있습니다. 레이저각인방식이 아니라서 마찰에의해 지워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전면 우상단에는 LED와 페어링버튼이 배치되어있습니다. 버튼 하나로 페어링시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편의성은 좋은편이었습니다.
프린팅된 부분을 보시면 아실 수 있듯이, 펑션키/쉬프트키와 조합해서 입력이 되는부분은 상단에 별도로 각인이 되어있습니다.(하지만 실사용시 약간의 주의를 요합니다. 후술하겠습니다.)


2. 제품의 설치

제품의 설치는 크게 어렵지 않은편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1. 제품의 페어링버튼 누름 → 페어링LED가 점멸하면
2. 사용하고자 하는 기기에서 페어링시도
  - 등록이 정상적으로 된다면 3으로...
  - 등록/사용이 불가능하면 드라이버설치(CD/카페에서 다운로드가능) 후 페어링 재시도.
3. 페어링 성공하면 페어링LED 꺼짐. 이후 사용가능

블루투스제품을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익숙하시겠지만, 블투기기를 사용하기위해서는 짝을 맞춰주는과정(페어링)이 필요합니다. PC에서는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스택으로 무리없이 인식이 가능했고, 보유중인 윈도모바일기기에는 경우에따라 내장드라이버로 잡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4650은 장치를 잡는데까지는 성공했으나 사용불가능(충돌때문인가?). 터치다이아/엑스페리아는 작동까지 함)
다행히 CD에는 모바일기기(윈모바일/심비안/안드로이드)를 위한 드라이버파일이 들어있었고, 4650에 해당 드라이버파일을 설치했을 때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윈도모바일 전용드라이버 미제공은 못내 아쉬워...

문제는 윈도모바일용으로 제공되는 드라이버파일이 BHK49만을 위한 전용드라이버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Blue INPUT라는 상용소프트웨어가 블투마우스부분은 제거된채 키보드부분만 활성이 돼서 제공되고있는데, 구버전인 것 같고 충돌/오류도 잦습니다(08년 12월쯤에 나온 최신버전까지 구해서 설치해봤지만 사정은 비슷합니다.). 특히 블투모듈 ON/OFF를 정상적으로 인지하지못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는데, 이런경우에는 Blue INPUT 프로세스를 종료후 재시작해야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만 이부분까지 신경쓰실 유저분들이 몇분이나 계실지 의문입니다.(리셋해도 작동안하는경우가 있는데 어쩔;;;;;)
또한 Blue INPUT 드라이버를 설치할경우, 버튼을 누르고있으면 같은키가 연속적으로 입력되는 프로세스는 동작하지 않았습니다.(에뮬레이터구동시/문서작업중 DEL키를 연타해야 할 상황에서는 아주 난감합니다.)
IME가 달라지면서 CTRL키나 ALT키 등의 배열이 달라지는 것은 감안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불편하긴합니다), 불안정한 범용드라이버를 제공하는 점때문에 원하는 모바일기기에서 해당제품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없게된다면 이는 분명 제품 자체에 대한 불만으로 불거질 위험이 있습니다. 일관적인 작동환경을 보장하는 전용드라이버를 제공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기본적으로 장치를 잡는게 가능하다면 가급적 Blue INPUT는 설치하지 않는쪽을 추천드립니다.

P. S. 디오펜을 설치하면 디오펜에 내장된 IME덕분에 최적화된 키배치 상태로 사용가능했습니다. 한영전환이 Shift+Space 키로 되기때문에 CTRL/ALT 키의 작동을 방해하지않더군요.


3. 실사용성 검토

 (1) 멀티페어링 : X

페어링 얘기를 꺼낸김에 함께 짚고가겠습니다. 현재 BHK49는 멀티페어링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시판중인 대부분의 기기가 멀티페어링을 지원하지 않고있다고 말씀하시면 반박하기 힘들지만, 다양한 기기와의 호환성을 전면에 내세우는 점, 그리고 멀티페어링이 지원되는 기기가 점차 많아지고있으며 편의성도 좀더 좋다는점을 생각해본다면 조금은 아쉽습니다. 다른 기기에 물려서 사용하기위해 페어링과정을 다시 거칠때마다 묘하게 불편했습니다.

 (2) 키감 / 키배치 / 키프린팅

개인적으로 평가를 내려보자면 이 제품의 키감은 키보드보다는 똑딱버튼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휴대전화의 버튼과 그 느낌이 유사하며, 휴대전화키패드를 1이라는 힘으로 누를 수 있다면 BHK49의 버튼은 2~3정도의 힘으로 눌러야 눌립니다(스페이스바버튼이 특히 빡빡해서 3을 최대치로 잡았습니다). 누르는데 힘이 많이들어가는만큼 누를 때 나는 소리도 제법 큰 편입니다. “또각”하는 소리가 분명하게 나기때문에, 소음이 적은 장소에서는 사용을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빡빡한 키감 때문에 손해를 보는 추가적인 부분은 동시키입력입니다. 전체적으로 들어가야하는 힘이 크기때문에, 키보드를 손에쥐고 엄지손가락 부분으로만 여러개의 키를 동시에 누르기가 생각보다 쉽지않았습니다.

▲ 손가락 끝부분으로 여러버튼을 동시에 누르는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키보드 전체를 집게처럼 잡는 형태가 되거든요.)

여담이지만, 동시키입력을 완벽하게 지원하는것처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PC에서 테스트해본결과 조합에따라 동시입력가능한 키의 개수는 조금씩 달랐으며, 누르지 않은키가 입력되는경우도 있었습니다. 최대 6개의 키까지 동시에 입력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키배치는 직각형태로 빼곡하게 되어있습니다. 역사다리꼴형태로 배치된 키배열이 아니면서 버튼의 크기도 큼직해서 입력시 동선은 제법 길었습니다. 윗부분을 제외한 테두리부분의 버튼을 기능키로 배치하면서 알파벳버튼을 안쪽으로 몰아서 설계했더라면 타이핑하기 한결 수월했을 것 같습니다.

▲ 양 끝 아래쪽에 위치한 Shift 키.

쌍자음과 이중모음은 위에 배치되어있는반면 Shift 키는 양 사이드 아래쪽에 배치되어있는데, 엄지손가락만으로 타이핑하는 미니키보드의 특성상 접근성이 좋은편은 아닙니다. 쌍자음/이중모음이 있는곳 양쪽으로 옮겨서 배치했으면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나마 감각으로 예측가능한 범위내에 있는 것은 다행입니다. 엄지손가락으로 타이핑할 때, 이런식으로 Shift 버튼을 누르는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타이핑하다가 Shift 버튼이 필요하면....    ▲ 엄지손가락마디 안쪽으로 누르면 됩니다;;;

▲ Shift 키 조합으로 입력가능한 특수문자(노란색)와
Fn 키 조합으로 입력가능한 특수문자(주황색).
후자의 프린팅색깔이 일관적이지 못합니다.
Fn 키 조합으로 입력가능한 특수문자 키프린팅은 색이 일관적이지 않았습니다. Fn키는 갈색으로 프린팅돼 있는반면 특수문자들은 하늘색과 갈색으로 섞여서 인쇄되어있어, 처음 조작해볼때 Shift 키와의 조합하는것인지 Fn키와 조합하는것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4. 최적의 사용처는 따로 있었다...

결국 저만의 최적 활용처는 리모콘이었습니다. 키보드로 활용시 엑스페리아보다 타수가 안나오고 버튼소리도 좀 있는편이라 도서관 등에서 사용하기에는 민폐가 있을 것 같고, 타이핑도구로서의 활용성도 그리 좋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손에 들어오는 적절한 크기, 바둑판형으로 배치된 버튼덕분에 세로로 쥐고 눌러도 이질감이 크지않은 점 등은 리모콘으로 활용하시게 제법 괜찮아보였습니다. 멀티미디어재생기에 키맵핑을 시켜놓고 멀찍이 떨어져서 동영상감상이나 어학공부를 하기에는 그만이었습니다. 만약 무선마우스까지 갖추고 있었다면 웹서핑용으로도 요긴하게 썼을 것 같습니다.


5. 마 치 며

전반적으로 0.8 베타버전같다는 느낌을 떨쳐버릴수가 없습니다.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는데, 자잘한 부분에서 아쉬움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이정도 출시가격이면 펜타그래프방식으로 내놓을수도 있었을법하고, 만약 그랬다면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칼라액정+펜타그래프키보드를 채용한 전자사전이 20만원 초중반대에 유통되고있는것을 보면 충분히 제조가 가능할 것 같은데 말이지요.)
추후 단점들이 보완되어 시장에 나온다면 한번쯤 구매해보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호환성이 높다는 것...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었습니다.

P.S. 체험단 진행하시는 당첨자분들께 드리는 자료...
윈도우XP 기준으로 “제어판 - 키보드 - 하드웨어탭”으로 진입해보시면 사용중인 키보드드라이버의 종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C/AT 101키 호환키보드/USB(종류 1)”을 사용하고계신다면 첨부해드리는 레지스트리를 사용하시면 Shift+SPACE 키로 한영전환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굳이 키보드드라이버종류 바꿀필요가 없습니다. 적용시키신뒤 리셋하시면 설정값이 바뀝니다.) 그러면 BHK49의 CTRL/ALT키를 정상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원래대로 바꾸는 레지스트리도 첨부합니다. 입맛따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2010년 2월 13일 토요일

4650 메모리 뻑문제 해결한 dll이 나왔었군요 ㅡㅡㅋ

하아.... 개발자 용자분께서 직접 메모리카드슬롯 작동부분을 손보신 dll이 작년에 벌써 나왔었네요

 

본래 4650에서 외장메모리가 뻑나는 원인이... 슬립모드에서 wake모드로 돌아올때 메모리슬롯에 전원을 공급해주는시간에 딜레이가있는데, 이 딜레이보다 빠르게 외장메모리에 억세스를 시도할경우에 나타나는거였거든요.
그런데 메모리슬롯 전원컨트롤부분을 조작해서 슬립모드시에도 계속 슬롯에 전원을 공급하도록 바꿔주신것 같습니다.

 

효과는...
1. 메모리카드 뻑나는현상 대폭개선(이라고 말하고 완전히 잡았다고 평가하고싶네요)
2. 외장메모리카드를 사용할때 전원공급시간만큼 여유를 줘야했던 불편함이 사라졌다.(전원 켜자마자 작동시켜도 내장메모리처럼 바로바로 반응하네요)

3. MDict 전자사전으로 사용할때, 외장메모리에 사전파일 넣어서 쓰다가 전원을 껐다켜도 멀쩡하다. 검색도 바로바로된다.


단점은...
약간의 배터리소모 증가(당연한현상;;;;)

 

단점을 상쇄할만큼 매력있는 패치파일입니다. 마이미츠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이쯤되면 다야몽을 산 이유가 없어지는데말이죠. 다야몽의 제일 큰 장점이 4기가 저장공간에 인식딜레이가 없다는건데;;;
(나 다야몽 왜산거니ㅠㅠ)

 

4650이 명기로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_-b

 

오~~~섹시한데.. 혼자왔니?



혐짤... 이거슨 망한글  -_-;;;

 

 

 

 

2010년 2월 10일 수요일

3G망 VoIP 통화 차단노력의 '불편한 진실'

         

한 숨 고르고... 긴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차근차근 읽어보셨으면 하며, 여러 군데로 전파를 부탁드립니다. 출처 확실히 해주시고.


 

"스마트폰 공짜통화 편법 판친다"

"KT 탈옥폰, 아이폰 음성 통화 막는다" 

위의 제목으로 미디어다음에 뜬 기사에 댓글이 폭발적이죠.
미디어다음에서 리플 수 많은 기사는 주로...

- MB 관련 소식
- 기자가 이상한 소리를 적거나 전달한 것

아... 둘 다 이상한 소리이긴 하겠군요. 아무튼. 이번 기사도 후자에 속합니다.

VoIP통화, 즉 쉬운 말로 '인터넷 전화'를 3G망, 즉 휴대폰 데이터통신망에서
하는 것이 불법이다, 차단하겠다는 요지의 기사들입니다.

트위터에서 이미 적어놨지만, 통신사에서 3G망의 VoIP 통화를 편법이나 불법으로
간주하는 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2가지를 제시합니다.

1. 3G망 사용량 폭증에 대한 우려
2. '음성통화 수익' 악화에 대한 불쾌감

그에 따라, SKT는 이미 스카이프를 차단하고 있고, 얼씨구나 KT도 차단하러 들어가겠다고
엄포 놓았습니다.

근데 둘 다 말이 안됩니다.


1. 3G망 사용량 폭증?

통신사의 현재 데이터통화 관련 과금체계는 엽기적입니다. 정액제 가입을 안하면
환따스ㄸㅣㄱ한 종량제 금액을 요구합니다. 1KB 당 2.6원. 1MB만 써도 2662원!
그래서 정액제가 있긴 하죠. 스마트폰의 경우 500MB 무료 되는 정액제가 1만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미 사람들은 3G 데이터 사용에 대해 불안감과 조심성이
극에 달해 있습니다. 실제로 스트리밍 어플을 안 쓴다면 500MB를 넘게 쓰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VoIP 통화 자체가 그렇게 패킷량을 많이 소모하지 않습니다. 2번째 기사에서도
이미 500MB로 무려 1250분 통화가 가능하다고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그렇다고 VoIP로 통화하는 게 편하냐... 일반 전화통화만큼은 아닙니다. 음질이 확실히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별도의 어플을 거쳐야 합니다. 작정하고 쓰는 소수를 제외하고
(이런 분은 어느 상황이든 존재함) 실제로 VoIP 통화량은 일반 음성통화에 비할 바가
못됩니다. 심지어 저마저도 시험 삼아 되는 걸 확인하고 거의 안 쓰는 실정인걸요.

3G 사용량 폭증은 통신사의 과대망상입니다.


2. 음성통화 수익 악화?

산술적으로 보자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10초에 18원 받아 챙기는 게 '무료'
통화로 날아간다고 보이니까 말이죠. 하지만 3G 데이터는 위에서 말했듯이 이미
사용자가 어떻게든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므로 무료가 아닙니다. 굳이 환산을
하자면 [500MB에 1만원, 1250분 = 75000초]라면 1.3원/10초가 나오겠네요. 종량제
의 경우 177.5원/10초. 와우! 거의 정확히 10배 비싸네요.

게다가 스카이프는 스카이프 끼리의 통화를 제외하고는 별도의 통화료가 발생하므로
그다지 싼 게 아닙니다. 제가 마이미츠 팁란에 한 번 계산해본 바로는, 스카이프에서
휴대전화로 거는 데 드는 비용은 오히려 통신사가 받는 것보다 월등히 비쌉니다.
1분 통화 기준으로 29원/10초나 됩니다. 즉, 작정하고 스카이프 사용자끼리 통화하던가,
집전화로 통화하는 분이 아니라면 오히려 불리합니다.

근데 요즘 휴대폰 가지고 주로 휴대폰으로 통화하잖아요? -ㅈ-;; 그러므로 스카이프를
통한 통화량은 일반 음성통화량을 쉽사리 파고들 수가 없습니다.


근데 이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이미 통신회사는 최근 들어 스마트폰 도입을
통해 음성통화 수익을 오히려 종전보다도 많이 회수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 전용 료금제 때문입니다. KT에서는 'i형' 료금제라고 도입을 했죠.
SKT에도 유사한 게 존재합니다.

무슨 얘기이냐면, i라이트 료금제만 하더라도 무려 월 45,000원을 내걸면서 음성통화
200분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거기에 데이터는 겨우 500MB만 줍니다. 그냥 단순
계산으로, 데이터 500MB 1만원 빼고, 무료문자 300건 해서 6천원 빼면 29,000원.
기본료 12,000원까지 빼도 음성통화 명목으로 17,000원씩이나 챙깁니다. 이게
기본 통화료 대비 터무니없이 싼 것이냐? 아닙니다. 계산해보면 14.2원/10초입니다.

200분 안 써도 17,000원 챙기고 기타등등 다 챙기는 것입니다. 물론 료금도 보조금으로
할인을 했다 하지만 (월 8천원?) 어차피 말장난이고 기기값 자체에 대한 할부금을 높게
잡기 위한 머리 굴림입니다. 소비자의 관점에선 기기값 자체를 할인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아이폰 가입하는 사람들이 다 대량 통화자일까요? 아니죠. 200분을 채 못 채우시는 분들도
수두룩할테고, 울며 겨자먹기로 못해도 i라이트는 선택해서 쓰시는 분들이 태반입니다.
바로 밑의 i슬림은 별로 나을 게 없거든요. 그냥 무난히 일반료금제 쓰던 분들도 아이폰을
쓰기 위해서 웬만해서는 i라이트 이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결국 따졌을 때 스마트폰 사용자 유치를 통해 저런 비싼 결합형 료금제를 끼워서 팔 수
있게 됨으로써 음성통화 수익을 손쉽게 걷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그것도 모자라 VoIP 통화는 막겠다? 통신사의 도둑놈 심보입니다.


요즘 미국에서 '망중립성(net neutrality)'에 대한 론란이 활발합니다. 저것이 뭐냐 하면,
네트워크에서 흘러다니는 데이터에 대해서는 그 종류나 원천을 불문하고 어떠한 차별 없이
흘러가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음성통화 패킷이라고 차단한다거나, 경쟁사 포털에서
오는 데이터라고 속도를 느리게 한다거나 하는 행위 등은 망중립성을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여러분의 3G 패킷은 돈을 주고 쓰는 것입니다. 단지 VoIP 데이터를 실었다고 해서 통신사가
차단한다는 것은 망중립성을 무시하는 어이없는 일입니다. KT QOOK 인터넷을 쓰고 있는데
네이트 사이트가 접속되지 않는다면 어떻겠습니까?

통신사가 3G 데이터망에 투자를 소홀히 한 건 사실이라고 치더라도, 이미 가야 할 미래도 뻔하고,
그동안 시설 확충 명목으로 기본료를 꼬박꼬박 챙기면서 막대한 수익을 낸 사실을 생각하면
지금 와서 멋대로 3G 인터넷으로 이건 되고 저건 안된다 식으로 군다는 게 오히려 괘씸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미 AT&T도 3G망에서 VoIP를 푸는 방향으로 간 상황이고, 무엇보다 현재도 탈옥 없이 아이폰
에서 3G VoIP 통화는 Fring을 쓸 경우 국내에서도 잘 됩니다. KT는 현 상황에서 3G VoIP를
임의로 차단하려는 노력을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며, SKT도 이미 막아놓은 것을 풀어야 합니다.

 

출처 : 한국 스마트폰 사용자 모임, 마이미츠 - http://www.mymits.net/zb/lecture/3203


2010년 2월 9일 화요일

엑스페리아/터치다이아몬드 심언락코드, 기타 스마트폰용 소모품 구매해드립니다.

 

심언락을하면 해외에 나갔을때 현지 심카드를 사서끼움으로써 저렴한 통화가 가능합니다.
(국내에서 사용하던 번호를 해외에서도 쭉~ 써야되는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로밍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국내출시 휴대전화같은 경우는 언락한번 할려면 비싼돈주고 업체를 찾아가야되기때문에, 불편/번거로움/까다로움 등등....

(남한테 폰 맏기는건 불안해서;;;;;)

근데 HTC에서 만든 기기들은 언락코드만 넣으면 바로 풀려버리기때문에 우왕ㅋ굳ㅋ 코드구입비용도 업체한테 의뢰하는것보다 훨씬 저렴해서 경제적이구요.(업체가격보니까... 이 뭐;;;;; 완전 폭리수준의 되팔이도 서슴치않더군요)

 

국내에 들어온 HTC제품은 세가지. 그중에서 고급폰으로 분류되는 엑스페리아, 터치다이아 같은경우는 언락해두면 두고두고 쓰기에 참 좋을것 같아서 소소하게 구매대행 한번 진행해보겠습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gonggu&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96

 

여기 참고하셔서 신청하시면 될 것 같고...(아무래도 오픈된 곳에서 메일/연락처/계좌번호가 왔다갔다하면 좋을게 없잖아요? ^^;;)

 

언락코드 외에도 이베이에서 파는 스마트폰용 소모품도 대신구매+구매자분 주소로 돌려드리니, 필요하신분께서는 참여하세요. 성의껏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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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남는건... 1000원당 20원꼴의 환율차익 낙전? ㅡㅡㅋ 그것도 뭐... 환율 바짝오르면 짤없을듯;;;;

그냥... 봉사수준임미다 ㅠㅠ

 


스마트폰 유저를 위한 안전 십계명

 

1.떨구지마라

2.떨구지마라

3.떨구지마라

4.떨구지마라

5.떨구지마라

6.떨구지마라

7.떨구지마라

8.떨구지마라

9.떨구지마라

10.떨구지마라

 

 

2010년 2월 6일 토요일

언론이 삼성에게 쩔쩔맬 수밖에 없는 이유

좋은글 같아서 링크로 퍼왔습니다. 통계에 근거한 분석성격의 글이라 개인의견이 많이 배제됐고, 중립적이면서 설득력있게 보이네요. 자본과 광고수익이 언론에 미치는 영향... 무시할 수 없기때문에 작금의 상황은 많이 안타까워보입니다.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685.html

 

p.s. 직접 작성한글이 아니라 차마 다음뷰 발행은 못하겠습니다. ㅡㅡㅋ 광고나 한번씩 눌러주시고 가세요 ^^;


 

2010년 2월 4일 목요일

엑스페리아 심언락... 성공한 경험자를 따라갈수밖에 없는이유

심카드... 도입취지는 참 좋았으나 국내에서는 머리좋은 통신사들이 그 머리를 이상한 쪽으로 돌리는바람에 각종 방어막을 쳐가면서 심카드를 통한 이동성을 최대한 막고있습니다.(그 댓가로 우리는 버스폰을 얻고있지요. 국내통신사, 참 고맙습니다? ㅡㅡ^) 특히 해외로밍을 귀신같이 막고있는걸 보면 기가찰 정도입니다.(덕분에 해외에서 현지심 사용하기위해서 사용하는 매직심/터보심에 관련된 신종직업이 등장했지요. 고용발전에 기여해준 국내통신사지만 얄미운건 어쩔수 없네요.

 

이런 상황에서 한줄기 빛으로 다가오는건 바로 외산단말기입니다. 방식은 다양하지만 "심언락" 이라는 과정을 거치면 대부분의 국가에서 판매하는 현지심을 끼워서 저렴하게 휴대전화를 이용할 수 있거든요. 한번 언락을 진행하면 그상태는 계속 유지되기때문에, 해외출타시 아주 유용합니다.(아무래도 심언락시장은 국내보다 해외가 더 활성화돼있기때문에 외산단말기가 국내단말기보다 훨씬 언락이 수월합니다.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 도입된 외산단말기중에서 이 언락이 가장 쉬운 단말기는 HTC에서 제조한 제품군이고, 그중에서 지원하는 주파수가 가장 많은편에 속하는 단말기가 바로 엑스페리아입니다. 쿼드밴드를 지원하거든요.(지원하는 통신주파수가 네가지라는 의미입니다. 자세한건 스펙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기계를 언락시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내부 운영체제를 바꿔버린다음 해킹을 하는 방식입니다(터치 다이아몬드가 지금 이방법으로 공짜언락이 가능합니다). 근데... 이 서비스를 받는비용이 상당히 비싸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IMEI코드를 알아낸다음 언락코드를 제조해서 넣고 풀어버리는 방법을 많이들(아는사람만) 이용하고 계십니다.

 

근데이게... 코드를 구입할 수 있는 루트가 제각각이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며, 성공률도 코드 판매자에따라 전부 다릅니다. 왜그런지 이유를 모르면서 성공하신분 따라다닌끝에 심언락 성공하긴 했는데(제일 안전하죠), 오늘 검색해보면서 능력자분들이 남기신 자료들 뒤적거리는중에 그 답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현재 언락코드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곳에서 X1i(국내모델. X1a는 미국쪽 모델) 언락코드주문시 요구하는 요금표입니다. 통신사별로, 국가별로 다 달라요 ㅡ0ㅡ; (참고로 판매측과 코드 제너레이터쪽은 별개입니다. 판매자도 코드제조자측 DB에 컨택해서 발급해주는식으로 진행합니다)

 

문제는 저 목록에 한국이 빠져있다는겁니다. 그리고 이베이같이 가격경쟁력을 무기로해서 개별모델단위로 코드를 판매하는 셀러는 이 목록을 공개하지않거나 일부통신사제품만 코드발급해준다고 아예 못을 박아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언락코드 입력후에 성공/실패여부가 나뉘는건 전적으로 판매자가 어디에서 코드를 떼어왔는지에 달려있는데, 판매자가 코드발급과정에서 입력한 세부모델명/국가명/통신사를 우리가 알수있는 실질적인 방법은 없다는게 ;;;;;;;; (만약 판매자가 입력했던 국가/통신사명을 알아낼수만 있다면 그쪽만 전문적으로 언락하는 판매자 중 저렴한곳을 선택할수 있고, 그렇게되면 언락가격을 좀더 낮추는게 가능할것 같습니다.)

 

결국 안전한 언락을 위해서는 언락 성공하신분들이 선택하신사이트를 따라가는게 제일 나을것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렴하게 언락되는데 뚫어보실 용자분... 어디 안계실까요?ㅋ

 

뱀다리 : 코드입력을 통한 언락으로도 언락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DB쪽에서 IMEI코드를 조회할 수 없다고 뜬다는거 같은데요,
            그래서 펌웨어 엎어버린다음에 해킹하는 방법이 확실하다고 언급했던건데...
            이걸 서비스해주는 업체가 부르는 가격이... 좀 높다고 합니다. ㅡㅡㅋ

 

 

2010년 2월 1일 월요일

엑스페리아... 24/7에 0원까지 떨어졌군요 ^^

(들어가기전에 : 24/7 은 약정기간/위약금 순으로 보시면 됩니다. 약정 24개월/위약금 7만원~)

 

아직 가입비&유심비는 안무너졌는데, 판매자분께서 가입비는 없어질수도 있을것같다고 하시는것같고...

이정도추세라면 끝물에 12/3 풀릴것같기도 하네요.(물론 지금도 충분히 좋은 타이밍입니다. ^^)

24/7 가면/유면/3500원짜리 부가두달+블투모노 증정받으면서 실실거렸던게 엊그제같은데...
(오늘로 52일째 되는군요 ㅡㅡㅋ)

아무리 PDA 라도 폰은 폰이네요. 세월앞에 장사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