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0일 토요일

입력기 프리징... 많이 잡아놓은 X1 입니다.

 

 

그 어떤 커스텀롬으로도 엑페의 프리징은 잡을 수 없습니다. ㅡㅡㅋ

혹자는 "지금까지 만나본 PDA중 최고난이도다" 라는 말씀을 거침없이 하신다는ㅋㅋㅋ

 

어찌됐건 문자쓸때까지 프리징이 나타나면 없던짜증도 솟구칩니다.

 

제가 좋아하는 입력기인 로즈키 기반의 모아키를 조금 손봐서, 프리징도 많이 없애고

핑거터치로도 실수없이 입력할 수 있게 높이도 조금 높여놨습니다.

 

이제 문자쓸만합니다. ㅠㅠ

애국가 1절... 한손으로는 촬영하고, 한손으로는 쓰고, 시선고정 안되고 했는데도

오타없이 32초 찍었네요.(나머지 10초는 오타유무 인증ㅋ)

 

웨슬리님롬 + 로즈키 2.2 기반입니다.

 

P.S. 깔아놓은 천지인이랑 EZ한글 최적화는... 귀찮아서 당분간 손대지 않을생각입니다.

       (이것들은 접대용 입력기라... 문자쓴다고 폰 빌려가는사람들이 불편한거지 제가 불편한게 아니라능ㅋ)

2010년 1월 28일 목요일

엑스페리아 월드모델용 순정롬 모여있는곳 주소

http://www.rapidgsm.com/sony-ericsson/sony-ericsson-xperia-x1-software-download-free/

 

커스텀 롬업하시는 방법에 준해서 설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심언락 후 해외에서 사용할 때, 국내롬으로 원활한 사용이 불가능하면 현지롬으로 갈아타시면 됩니다.

엑스페리아 X1 심언락방법

언락하면 좋은점은? 해외나갔을때 현지 심카드 사서끼우면 저렴한 통화가 가능하다.
                           국내사용자는... 음... 기분이 좋다? (ㅡㅡㅋ) 중고로 팔때 가격 올려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베이쪽에다 올려놓으면 가격이 우왕ㅋ굳ㅋ)

심언락방법 :
1) IMEI코드 알아내기
    해외롬 기반은 다이얼러에서 *#06# 를 입력하면 메세지풍선으로 IMEI코드가 뜰 것입니다.
    순정롬(순정기반 튜닝롬 포함)은 SK에서 다이얼러에 자체스킨을 입혀놔서 *이랑 #문자 입력못하게 막아놨습니다.
              레지스트리에디터로 HKLM-Security-Phone-Skin 로 진입한다음 "Enabled"라는 Dword 값을 0으로 변경해준다음
              리셋하고 통화버튼을 누르면 MS 다이얼러가 뜨는데, 거기에 *#06# 를 입력하면 메세지풍선으로 IMEI코드가 나옵니다.
              (코드 잘 적어놓고, 위에 적은 레지스트리 Dword값을 1로 변경해준다음 리셋하시면 SK다이얼러로 돌아옵니다.)

2) 언락코드 구입
    알아낸 IMEI코드로 언락코드판매자한테 컨택해서 언락코드를 구입합니다.

 

    판매자 추천하자면... eBay 에 있는 gsmcredits 라는 판매자가 파는 코드가 언락성공율 높으면서 저렴합니다. 12.99 달러.

    7-8달러 정도에 파는 코드로는 실패하시는분들이 많더군요.

3) 언락코드 입력 : 폰모듈을 켠 상태에서 게시글에 있는 자료로 언락코드 입력하시면 끝입니다.(엑페 내로 옮긴다음 실행해주세요)

                          "Unlock Code Passed" 라는 메세지가 뜨면 정상적으로 언락이 된거고, 성공한겁니다.

 

 

    영문롬과같은 타국가의 롬을 사용하시면서 해외심카드 보유중이신 분들은  굳이 위의 파일을 이용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심카드넣고 부팅시도하시면(폰모듈 켜져있어야겠지요) 바로 언락코드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국내 순정롬같은 경우는 언락코드 입력창이 뜨는걸 막아놨습니다. 위의 자료를 통해서만 언락이 가능합니다.)


    언락상태는 지속되기때문에, 롬변경 자유롭게 하셔도 됩니다. 단 윈모 6.5로 업은 주의하셔야합니다.

    잘못하면 IMEI정보가 완전히 날아갈 수 있습니다.


 

=====================================================================================

주의점 : 언락은 해외에서 전화기능만 보장하지, 문자기능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수신은 잘 되는데, 발신은 깨져서 되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반대였나? 긁적긁적... 가물가물하네요)
            해외사용시 현지인들에게로 문자발신이 잘 되지 않으면 그나라 통신사용 롬을 얹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잘 되면 롬변경절차는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유통되는 엑페는 X1i 입니다. X1a용 롬을 얹으시면 안됩니다.)

            언락코드 입력을 통한 언락은 3번의 기회만 주어진다고 합니다.

            한번 실패하면 24시간동안 언락코드를 입력할 수 없게 락이 걸리고, 3번 실패하면 코드입력을 통한 언락은

            더이상 못하신다고하니, 코드입력하실때 촬영은 필수적으로 하시는게 좋겠습니다.(판매자한테 안된다고 컨택할때

            들이대야되는 자료입니다. 증거없으면 환불이 상당히 힘든게 해외쇼핑의 특징입니다.)

 

 

2010년 1월 27일 수요일

수용, 작은변화, 큰 만족 : 소니 S744 사용기


 

 

=================================================================================================================

 

★ 텍스트원문 ★

 

1. 들어가며

MP3 Player의 보급이 늘어나고 기기들의 음악재생능력이 상향평준화되면서 “소리=소니” 라는 인식은 많이 흐려진것이 사실입니다. 음악관련기능으로 제품을 차별화하는것이 힘들어진 상황에서 기업들은 부가기능을 적극 도입하면서 활로를 모색했지만, 유독 소니의 네트워크워크맨만은 “소리 자체를 즐기는데 특화된”기기만을 계속 내놓습니다. 덕분에 “같은 가격이면 좀더 다양한 기능을 가진 기기를 원하는” 다수의 유저들에게는 큰 어필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S740은 과거의 독불장군같았던 모습에서 한발짝 물러나 사용자의 의견을 어느정도 수용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불편하다!”를 외칠수밖에 없었던 부분이 상당부분 개선되어나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기존 소니제품만이 가졌던 장점들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2. 패키지&디자인

(그림)

사진은 박스를 고리에 꿰어서 전시해놓 수 있도록 마련된 구멍입니다. 잘 보시면 2단으로 분리된곳에 접는선을 대각선으로 틀어서 배치함으로써 쉽게 접어버릴 수 있도록 설계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진열의 용이성과 운반의 편의성을 함께 추구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줄 만 합니다.

(그림)
포장재도 종이가 상당부분을 차지합니다. 포장을 뜯지않고도 제품을 볼 수 있도록 처리한곳만 투명플라스틱이 사용되었을 뿐입니다. 요즘 제품광고에 흔히 등장하는 단어는 “친환경포장”입니다. 하지만 곰곰이 살펴보면 포장재 자체는 두꺼운 플라스틱으로, 버리지않고 재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웁니다. 어떤것이 진짜 친환경일까요? 재사용이 가능한 재질? 아니면 환경에 무리를 덜 주는 재질? 판단은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

(그림)

구성품은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웬만한 품목을 모두 포함하고있습니다. 다국어 퀵메뉴얼, 본체, 노이즈캔슬링기능이 있는 번들이어폰(커널형)과 이어팁, 노이즈캔슬링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라인인케이블, USB선, 크래들(별매품) 사이즈에 맞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연결장치, 항공잭이 들어있습니다.

(그림)

셔츠주머니에 가볍게 넣고다닐 수 있을정도로 작고 얇은 크기. 그리고 메탈소재 채용으로 단단함까지 갖췄습니다. 소니제품은 전통적으로 메탈재질을 택한 제품들의 마감이 상당히 좋았었는데, S740도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괜찮은 마감을 보여줍니다. 어긋나는 부분이 없이 구석구석 딱딱 맞물려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최상급의 만듦새를 맛볼 수 있는점은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3. 효율적인 인터페이스

(그림)

어두운 바탕에 흰색 아이콘이 주가되는 소티 특유의 인터페이스는 고수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사용성을 배려한 요소가 녹아들어가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뜬금없지만 임의로 선을 두 개 그어봤습니다. ^^ 십자선 가운데 음악아이콘이 위치하고, 상하좌우로는 각각 FM라디오, 팟캐스트, 그림, 동영상 진입아이콘이 위치합니다. 이는 본체의 십자키의 작동방향성과 일치하는 배치로, 주로 사용하는 기능을 보다 적은 버튼누름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배려된 것입니다. 대각선쪽으로는 사용빈도가 떨어지는 설정관련사항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비록 작은 배려지만, 사용성을 고려하는 효율적인 인터페이스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4. 기본에 충실하다

음악감상이라는 기본적인측면을 따져본다면 S740의 기본기는 훌륭한 편입니다. 작은 크기임에도 42시간이라는 긴 재생시간을 이끌어내서 충전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90%정도로 충전량을 제한해서 배터리수명을 연장해주는 기능을 사용했을 때, 30시간이 넘는 실사용시간을 보여주더군요.
소리는 제법 진하면서도 또렷합니다. 진하다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는 아주약간의 저음부스팅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저음이 과한 느낌은 아니며, 플랫한소리에 더 가깝습니다. 출력은 평범한 수준입니다. 89db로 노멀라이징된 음원을 사용할 경우에는 출력이 부족하게 느껴질듯도 싶습니다.
소니만의 독자적인 음장기술인 클리어베이스/클리어스테레오와 손실음복원기술(DSEE), 그리고 유저 이퀄라이저, 서라운드기능(VPT)도 빠짐없이 들어가있습니다. 클리어베이스나 클리어스테레오같은경우, 공간감이 넓은 리시버를 사용하면서 적용할경우 산만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전송방식을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점도 눈에 띕니다. PC에서 제품 자체를 하나의 장치로 인식하고, 장치내에 저장소가 추가로 잡히는데, 윈도우탐색기로 파일관리하듯이 / 미디어플레이어나 아이튠스로 / 자체제공하는 Contents Transfer로 드래그&드롭 등의 방식중 한가지로 파일전송이 가능합니다. 전송속도또한 이전제품에비해 많이 빨라져서, 타사의 최신 MP3플레이어들과 비슷한수준의 속도를 보여줍니다.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라디오. 프리셋채널 30개까지 저장가능한 것 외에는 특별한점은 없습니다.


5. 작은 액정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다 : 앨범아트, 사진, 동영상

2인치의 액정은 앙증맞아보이지만 화면배치를 효율적으로 한 덕분에 답답해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큼직큼직한 글씨나 앨범아트를 좋아하는 유저에게는 큰 어필을 하지못할 것 같습니다. 최고급라인업인 X1000에 채용된 앨범아트 표현방식이 그대로 이식되어있는데, 앨범이동시 버튼을 누르는 시간에따라 가속도가 붙기때문에 무척 쾌적합니다.

컬러액정을 적극 활용하려던 것일까요? 포토뷰어기능과 동영상기능도 들어있습니다. 포토뷰어를 사용할때는 음악을 함께 들을 수 있고, 동영상은 별매되는 TV-OUT케이블을 사용해서 외부출력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액정자체가 작기 때문에, 두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6. 변화를 수용하여 한결 충실해지다 : 언어학습모드&속도제어

기존 소니제품이 “음감중심”이라는 수식어를 뗄 수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어학기능의 부재때문이었습니다. 영상관련기능을 끌어올릴만큼 MP3플레이어의 성능이 좋지못했던시절... 어학관련기능은 우선순위 고려대상이었지요. MP3라는 매체가 테이프나 CD에 비해 반복재생에 무척 강한면모를 보이기때문에, 사용자가 몰리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했습니다.

S740은 국내유저(특히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하지못했던 이전의 모습과는 다른 면모를 보입니다. 구간반복+버튼하나를 통해 3초단위로 뒤로 이동가능한 언어학습모드, 그리고 피치보정이 지원되는 속도제어기능(0.5~2배속)이 탑재되어있어 어느정도 원활한 어학학습이 가능합니다.

별도의 구간반복 활성화버튼이 존재하지않기때문에 관련기능을 옵션으로 활성시켜야 하는점, 앞/뒤 이동시간 및 재생속도를 입맛대로 설정하지 못하는점, 그리고 속도조절을 세밀하게 할 수 없는점은 못내 아쉽지만 크게 불편함을 느낄만한정도는 아니며,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탑재하기 시작했다는점에서 발전가능성을 느꼈습니다.


7. Backgtound Music of my life : Noise Canceling

소음차단기술인 Noise Canceling은 이전제품보다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아날로그방식으로 최대 90%의 소음차단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외부음감시 무조건 귀를 틀어막는 커널식 이어폰은 완벽에 가까운 소음차단성능때문에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반면, 큰 소리-특히 저음중심의 큰 소음-만 선택적으로 걸러주는 노이즈캔슬링은 실생활에 지장이 없는 한도내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더군요. 내가고른 음악이 내생활의 배경음악이 되는점. 제법 괜찮았습니다. 실생활에서의 활용도가 상당히 높았던 기능이기에 만족도도 그만큼 높았습니다.

다만 이 기능은 전용리시버를 연결해야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번들이어폰도 해당기능을 제공하는데, 이어폰 자체의 성능은 절대적으로 좋은 것은 아니었고 평균적인 수준이었습니다. 저음이 많이들리는 전형적인 아웃도어용이더군요. 고급형 리시버를 쓰시는 분들께는 번들이어폰의 소리가 크게 와닿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8. 또하나의 재미 : Podcast 재생기능

팟캐스트는 인터넷에 게시된 일련의 오디오/동영상파일을 말합니다. 전체방송단위는 용량이 크기 때문에 일부분만 “에피소드”라는 이름을 가진 단위로 편집되어 뉴스사이트, 회사, 또는 개인에 의해 배포됩니다. RSS피드백을 통해 실시간&지속적으로 업데이트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무료로 받을 수 있기때문에 외국에서는 인기가 높습니다. 외국 미디어 소스가 아주 많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어학목적으로 활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S744에서는 팟캐스트 재생기능을 별도로 분리해서 제공합니다. 팟캐스트로 분류해놓은 파일은 음악/동영상 여부를 가리지않고 재생가능하며, 재생위치기억도 음악/동영상 재생메뉴와 별도로 관리되기 때문에 활용성이 제법 괜찮습니다.


9. 성공적인 변화

시장을 선도할만한 혁신적인 면모는 보이지않지만 선택했을때 후회하는일은 없을만큼 제품자체의 완성도는 무척 높습니다. 가격, 크기, 마감, 재생시간, 어학기능, 소음차단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때 오랜만에 “알차다”는 느낌이 드는 제품을 만난 것 같습니다. 초기버그없이 깔끔한 사용성을 보장받는것도 큰 메리트입니다. 배터리만 정기적으로 교체해주면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변화의 폭은 크지않았지만 그 변화가 소비자의 소비욕구를 일으킬 수 있을만큼 영향력이 큰 부분이기에 S라인업의 변신은 성공적이었다고 봅니다. 소리를 즐긴다는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면서 알찬 부가기능까지 고루 탑재된 S740. 성공을 기원해봅니다.

마칩니다.^^

에이트리 UD200B EDU 리뷰(By 이딕월드)

user review





국민과의 대화? 풉~~~

 

 

에이~ 정상적인 대화가 아닌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거임? ㄲㄲㄲ

"알"찬 모습으로 돌아왔다! 알송 2.0
















 

 

=================================================================================================================

 

★ 텍스트원문 ★

 

1. 편의성 & 가벼움 & 다양한 제품군 + ‘무료’ : AL~ 다양한 압축파일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압축소프트웨어인 알집을 개인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정책은 지속적으로 라이선스비용 결제를 요구하는 WinZip이나 WinRAR로부터 탈출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음에도 상용프로그램만큼이나 편의성이 뛰어나고 프로그램 자체도 가벼워서, 알집에서 지원하지않는 압축파일을 출때를 제외하고는 줄기차게 애용을 하고있습니다. ▲ 으응? 많아졌다~ 알집 이후에는 세력확장까지 시도하더군요. “알”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각종 프로그램들이 하나둘씩 생겨나더니, 지금은 여덟가지 제품군이 개인사용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용프로그램들에 비해서 기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나은부분이 있을정도여서, “귀찮으면 한번에 모두” 설치해버려도 득이되면 득이됐지 절대 실이 되지는 않더군요. 2. 2% 부족했던 알송 ver 1.X 그중에서 알송은 음악을 즐겨듣는 유저들로부터 상대적으로 외면받아왔던 소프트웨어입니다. 다른 재생프로그램에 비해 약간 부족해보이는 디자인, 부가기능, 소리관련 설정사항들때문이지요(저같은 경우에도 알송을 주 플레이어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을 느껴서, 휴대전화 벨소리를 만드는 정도에만 사용했습니다). 그렇다고 파격적인 가벼움을 자랑했느냐?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이도저도아닌 어중간함때문에, 개선의 필요성은 분명히 있어보였습니다. 3.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오다. 알송 2.0 ▲ 알송 2.0 처음실행화면 이스트소프트측에서도 이런 불만을 알고있었는지, 2.0 버전을 내놓으면서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스크린샷으로 확인하실 수 있듯이, 상당히 깔끔해지고 직관적으로 변했으며, 신선한 기능들까지 추가된 것이지요. 버전 앞자리숫자의 변화가 확실하게 실감날정도로 확 바뀐 2.0버전의 알송. 며칠간 사용해보고 만족스러워서, 설치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사용기를 한번 적어보려 합니다. 우선 설치파일을 다운로드받아야 설치할 수 있겠지요? ^^ 국내 자료실사이트에는 이미 퍼져있어서 쉽게 받을 수 있고, 해당사이트들의 ActiveX 설치가 부담스러우신 분들께서는 알툴즈 홈페이지로 직접 가서 다운받으셔도 됩니다. 저는 후자를 택했습니다. ▲ 알툴즈 홈페이지(www.altools.co.kr)의 메인화면. 다운로드페이지를 찾아들어가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 다운로드를 완료하면 10.3 메가바이트정도가 됩니다. ▲ 저장한 폴더로 가면 설치파일이 있습니다. 더블클릭해서 설치를 진행합니다. ▲ 알아서 압축을 풀고있습니다. 잠시 기다립니다. ▲ 압축이 풀리면 이런 화면이 나타납니다. 좀더 기다려줍니다. ^^ ▲ “다음”을 눌러줍니다. ▲ 사용권계약서입니다. 개인사용자에게는 큰 의미가 없으므로(무료니까) “동의함”체크박스에 체크를 확인해주고 “다음”버튼을 누릅니다. ▲ 설치될 공간을 지정해주는 대화상자입니다. 마음에 드는곳을 지정해주고 “다음”을 누릅니다. ▲ 시작메뉴 중의 위치를 정하는 대화상자입니다. 선택해준 후 “다음”을 누릅니다. ▲ 아이콘설정도 구미에 맞게 설정해주고 “다음”을 누릅니다. ▲ 여태까지 설정했던 사항을 정리해서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설치”를 누르면 본격적으로 설치가 진행됩니다. 잠깐!! 알시리즈의 전형적인 방법! 부가설치 옵션부분 체크 주의하세요. 설치를 원치않으시면 반드시 체크해제하셔야 하겠습니다. ▲ 자동으로 설치가 진행됩니다. 잠시 기다려줍니다. ▲ 업그레이드 사항을 알려주는 화면입니다. “다음”을 누릅니다. ▲ 설치완료를 알리는 반가운 메시지입니다. “다음”을 누릅니다. ▲ “종료”를 누르면 설치과정이 모두 끝납니다. 종료와 동시에 알송실행을 원치않으면 좌측하단의 체크박스를 해제해줍니다. 조금은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을정도로 이스트소프트사의 모든 제품은 설치하면서 확인을 거치도록 만들어놓은 부분이 많습니다. 약간의 덫도 있구요 ^^; 설치과정중에 무조건 “오냐~오냐~” 해줘서 이것저것 마구 설치되도록 하는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알송 2.0을 처음 실행시켜보면 버전 1에비해 조금 무거워졌음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실행시에 걸리는 속도가 약간 굼뜬데, 이는 인터페이스의 변화때문에 생긴 단점아닌 단점입니다. 물론 실행이후의 반응속도는 여전히 만족스럽습니다. 1. 통합모드와 분리모드 ▲ 통합모드와 분리모드 설정창 프로그램설치후 처음으로 알송을 실행하면 위와같은 선택창이 뜹니다. 이전버전들과 마찬가지로 창을 모두 고정시켜버리는 “통합모드”와 각각의 창을 분리시켜서 이동시킬 수 있는 “분리 모드”를 고를 수 있으므로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두가지 모드는 메인창의 모드변경 버튼을 통해서도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합니다. 알송에는 모드변경버튼이 두군데 마련되어있는데, 주황색으로 표시한 버튼은 누를때마다 통합모드와 분리모드가 번갈아가면서 바뀌고, 붉은색으로 표시한 부분에 있는 두 개의 버튼은 각각 통합모드와 분리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입니다. 2. 뮤직박스 & 뮤직박스 커버페이지 알송 2.0은 각종 기능이 뮤직박스라는 카테고리에 묶여있습니다. 덕분에 한화면에 집어넣은 기능의 수를 줄여서 단순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 뮤직박스 커버페이지 그리고 “뮤직박스 커버페이지”라는 선택화면을 만들어서 해당기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이 뮤직박스 커버페이지는 좌측하단의 체크박스를 체크하면 보지않을수도 있습니다. 뮤직박스 커버페이지에서 빠져나왔다고 하더라도 주황색으로 표시한 “ i "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다시 커버페이지로 진입이 가능하고, 굳이 커버페이지로 진입하지 않더라도 좌측에 보이는 카테고리를 통해서도 기능간의 이동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버전이 좀더 사용이 편리해진것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터페이스 부분까지 함께 개선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직관성이 좋아진점과 더불어 메뉴간의 진입이 개선된점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3. 최소화시켜도 할건 다한다 : 알송 리모콘 --------------------------------------------(그림-gif) 알송리모콘은 작업표시줄에서 재생중인 음악을 컨트롤할 수 있는 패널입니다. 위의 순서대로 하면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전체창을 최소화시켰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창의 크기로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다른 음악재생프로그램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조작성을 끌어올린 점이 색다르게 와닿았습니다. ▲ 매우 유용한 데스크탑 가사창(붉은색으로 표시) 알송 리모콘과 짝궁을 이루는 데스크탑 가사창은 반투명상태로 화면에서 가사를 보여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다른작업창을 전혀 간섭하지않고, 자신만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합니다. 가사는 인터넷에서 직접 불러들여서 보여주더군요. 이전버전에서도 가사지원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었는데, 여전히 지원을 잘 해주고 있었습니다. ③ ④ ② ⑤ ① 본격적으로 알송 2.0 안으로 들어가면 크게 세가지 부분의 레이아웃으로 나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① / ② / ③, ④, ⑤ 가 그것인데요,(①과 ②는 뮤직박스 창으로, 분리모드에서도 함께 묶여서 동작하기 때문에, 하나의 창으로 묶어서 볼수도 있겠습니다.) ①에는 뮤직박스 커버페이지처럼 기능간 이동을 할 수 있는 메뉴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원하는 기능을 클릭하면 해당기능으로 진입합니다. ②는 ①에서 선택한 메뉴들의 세부선택항목이 나타나는 곳입니다. ①에서 음악방송국을 선택했다면 청취가능한 음악방송 리스트가, 재생목록을 선택했다면 최근재생목록 및 생성해두었던 재생목록들이, 폰꾸미기를 선택했다면 벨소리를 구매하거나 제작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타나는 식입니다. ③, ④, ⑤는 재생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부분입니다. 각각 제어창, 가사창, Now Playing 창 입니다. ▲ 기본제어창(좌측)과 화살표버튼을 통한 상호전환 제어창에는 곡 정보가 표시됨과 동시에 알송의 각종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버튼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좌측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앨범아트와 곡명, 그룹명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이 표시되려면 미리 ID3태그와 앨범아트가 MP3파일에 입혀져 있어야 하겠습니다. 양 사이드의 화살표버튼을 누르면 음악파일의 세부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비트레이트나 재생시간 등이 자세하게 나타납니다. “분리모드“ 에서는 노란색으로 표시해둔 부분이 활성화됩니다. 좌측부터 각각 뮤직박스, Now Playing, 가사창을 나타내거나 숨길 수 있는 버튼입니다. ▲ 분리모드시 창을 더블클릭하면 이렇게 줄어듭니다. 또한 분리모드에서는 제어창의 임의의 부분을 더블클릭함으로써 창의 크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알송 리모콘이 불편하시다면 이렇게 바꿔놓고 위에서 언급했던 노란부분의 버튼들로 자투리 창들을 꺼버린 뒤에 사용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테스트기간 내내 이렇게 사용했네요. ^^) 데스크탑가사창 가사등록 가사수정 가사추천 잘못된가사신고 활성화버튼 중간에 위치한 가사창에서는 가사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직접 가사를 등록 및 수정할 수 있습니다. 등록된 가사는 DB화되어 인터넷상에 저장됨으로써 같은 곡을 듣는분들께서 함께 가사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알송만의 차별화된 강점이지요. ^^ ▲ Now Playing 창 우측 최하단에 위치한 Now Playing 창은 현재 재생이 예약된 곡의 리스트/방송목록을 띄워주는 공간입니다. 미리 저장해두었던 저장목록이나 방송목록을 더블클릭하거나 이 공간으로 끌어놓으면 추가가 됩니다. 좌측 하단의 단추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 단추를 이용하면 창에 있는 음악파일들을 MP3플레이어로 전송하거나 재생목록에 담을 수 있습니다. 알송 2.0의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버전 1 대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뮤직박스창이 추가되어 각 기능간의 이동이 자유로워진 점이 강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덕분에 전체적인 창의 크기가 커지거나 분리모드시 기본화면은 산만해보일 수 있으나, 제어창줄이기, 각종 창 없애기 등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기 때문에 입맛에 맞게 설정해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1. 음악방송국 : 24시간 무료로 음악듣기 + 방송하기 알송 음악방송, 세이캐스트, 인라이브 방송뿐만 아니라 32개 국내라디오, 16개의 해외라디오까지 청취할 수 있습니다. 매번 음악방송이나 웹라디오 채널을 찾아서 헤매던 수고를 상당부분 덜 수 있고, 재생프로그램까지 하나로 통합할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음악방송을 듣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하는것까지 지원해서, 전천후 방송프로그램으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 많은 채널수를 자랑하는 음악방송국 2. 재생목록 : 자주듣는 음악을 편리하게 관리하자! 재생목록은 최근의 트렌드를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음악파일의 재생횟수를 기억해서 해당파일을 목록 위쪽으로 끌어올리는데, 일종의 선호도별 분류와 비슷하게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 재생횟수는 각 파일별로 또는 전체적으로 초기화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재생목록 관리기능도 충실히 제공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은 음악목록을 기억하는 것은 기본이고, 사용자가 별도의 재생목록을 만들어서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옵션으로 재생기 자체의 활용범위를 넓혀주기 때문에 제법 쓸만한 것 같습니다. ▲ 재생횟수에 따른 우선순위 관리기능은 무척 유용합니다. 3. MP3 플레이어 : 기기와의 소통을 시도하다 알송 2.0에는 이동식디스크를 지원사는 MP3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게 뭐가 좋냐하면... 재생목록을 전송버튼을 눌러서 전송하면 알아서 파일을 기기속으로 넣어주는점이 아주 편리했습니다. 파일 찾아넣고, 분류하고, M3U 재생목록 따로 만들어서 넣어줄 필요없이 알송 재생목록 관리만으로 기기까지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재생프로그램 중에서는 획기적인 시도를 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기기를 연결하면 이런 설명화면을 볼 수 있고 ▲ 재생목록이나 Now Playing 탭에서 붉은색으로 표시한 버튼을 통해 기기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4. 폰 꾸미기 : 여전히 건재하는 벨소리만들기 기능 음악파일로 벨소리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은 여전히 건재합니다. 외부 벨소리컨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탭도 마련되어있고, 자작할 수 있는 탭도 함께 마련되어있기 때문에, 입맛에 맞게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P. S. 벨소리 제작시 소스파일은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자료를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 ▲ 손쉽게 휴대전화 벨소리를 만들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돋보입니다. 5. 사운드효과 : 음향과 음장 모두를 섭렵하다 이번 알송 2.0을 사용해보면서 놀랐던 부분은 채용된 음향이었습니다. EMERSYS사의 음장이 탑재되어 있더군요. EMERSYS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음향관련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SRS나 돌비같은 단어는 많이 들어보셨지요? 그런 입체음향기술... MAVEN솔루션이라는 큰 틀 안에 XOME이라던지 MEX 등의 음향기술이 포진하고 있는데, 그 중 2채널 오디오감상에 적용할 수 있는 상당수의 음향기술을 알송 2.0에서 채용했습니다. ▲ 사운드효과 탭. 제법 충실합니다. XEN 입체사운드효과라고 쓰여있는 곳이 설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을때와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때 설정할 수 있는 음향효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음향쪽에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XOME과 eXTX는 눈에 익으실거라 생각됩니다. 특히 이어폰으로도 오랜시간 음악감상을 해도 거부감이 들지않도록 도와주는 XOME음향이 탑재된 점은 반갑습니다. 10밴드 유저 이퀄라이저는 평범한 수준이고, 좌우 밸런스 조절메뉴도 충실하게 지원해주고 있었습니다. 재미있던 것은 프리셋 이퀄라이저 중에서 “영어듣기평가” 모드가 마련되어있는 점이었습니다. 6. 녹음/어학 :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강력한 기능을~ 녹음을 하고... 그 자리에서 확인을 하고... 일반적인 음악재생 프로그램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알송 버전 1대에서도 같은 기능이 있었는데, 기능은 좋았지만 디자인적으로는 급조한 티가 물씬 풍겼었습니다. 그런데 2.0에서는 디자인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이 기능은 기본 인터페이스와는 별개로 동작합니다. 녹음/어학 메뉴를 선택하면 위와같은 별도의 창이 뜹니다. OGG나 WAV파일로 녹음이 가능하며, 게인조정까지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재생시에는 속도조절, 피치조절은 물론이고 거꾸로 재생하기까지 지원됩니다. 카세트테잎 이용시절에 거꾸로 재생하는 기능을 재미있게 사용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역시나 녹음된 제 목소리는 익숙하지 않더군요. ^^;; 특히 노트북 PC같은 경우는 마이크가 내장되어있기 때문에, 마이크 추가연결에 대한 부담없이 아주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7. Plus α : 압축파일 재생지원 ▲ 응? Olleh~ 푸바를 쓰시는 분들께서는 압축파일 재생기능의 유용함을 실감하실 것입니다. 이 기능이 알송에도 있었네요. ZIP파일은 기본이고 ALZ, RAR 파일까지 지원해서, 용량도 절약하고, 음악관리도 수월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실 수 있을것입니다. 스킨변경을 통한 분위기전환도 놓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설정가능한 부분은 버전1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2.0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워낙 깔끔해서 스킨변경만으로도 많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스킨변경은 제어창을 통해서도 가능하지만, 마우스 클릭에 따른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고 통합관리가 가능한 환경설정 부분을 통해 설명을 해 볼까 합니다. ▲ 환경설정 → 스킨설정 파트 스킨변경은 크게 세가지 부분으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스킨 자체를 바꿔버리는 기능과, 스킨의 색상/채도를 바꾸는 기능, 그리고 투명도를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그것입니다. ------------------------(gif) ▲ 스킨을 변경한 모습(기본제공스킨 세가지) 알송 2.0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스킨은 세가지입니다(팔레트, 파스텔, 블랙펄). 초기설정은 팔레트로 되어있는데, 스킨전환을 해보면 위와같이 전체화면이 변하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if) ▲ 색상변경에 따른 변화(팔레트스킨 기준) 색상도 입맛에따라 변경이 가능합니다. 색상조절바를 조절해보면 위와같은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좌측부터 우측으로 옮겨갈수록 적색-녹색-푸른색-보라색-붉은색 의 순서대로 변해감을 확인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좌측으로 바를 옮겨갔을때는 노란색으로 바뀌는 것이 좀더 논리적일 것 같습니다. ------------------------(gif) ▲ 채도변경에 따른 변화(팔레트스킨 기준) 채도변경을 통해서는 흑백톤부터 밝은느낌까지 자유자재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색상변경기능과 조합해서 사용하시면 같은 스킨으로도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을것입니다. ▲ 홈페이지에서 스킨제작기와 사용자 제작스킨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제공 스킨에 만족을 못하셨다면 스킨제작도 가능합니다. 알툴즈 홈페이지에서 DOWNLOAD → 알송 의 순서로 진입하면(http://www.altools.co.kr/Download/ALSong.aspx) 하단부분에서 스킨메이커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알송 스킨 갤러리에서 사용자가 만들어놓은 여러 가지 스킨을 받는것도 가능합니다. 무엇이든 손에 익고, 편한것만큼 만족감을 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소개로 프로그램이 생소하게 다가오셨다면, 환경설정을 통해 맞춤옷처럼 딱 맞는 나만의 음악재생기로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1. 일반 설정 : 전반적으로 어색하다면? 고쳐보자~ 일반설정을 통해서는 알송의 전반적인 동작환경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전체 인터페이스보다는 자잘한 부분을 손보는곳이 더 많습니다. 2. 제목 형식 : 곡정보 파악의 핵심! 제목을 어떻게 볼 것인지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파일이름으로 볼 것인지 태그로 볼 것인지를 선택가능하며, 태그보기 옵션도 자유자재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3. 재생 설정 : 기본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다 재생관련 기능을 내 마음대로 컨트롤하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이지요. 이 부분을 세세하게 조절하면 재생기 자체가 상당히 효율적으로 변합니다. 입맛에 맞게 설정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4. 가사 설정 :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법~ 가사보기 기능의 생명은 텍스트가독성입니다. 사용자의 바탕화면이 제각각인만큼 디자인적인 측면과 기능적인 측면을 모두 만족시키기는 쉽지않습니다. 가사창의 글꼴이나 레이아웃을 직접 조정해서 가독성과 디자인을 함께 잡아내면 한결 알찬 음악재생기가 돌 것입니다. 5. 핫키 설정 : 뭐든지 한방에 해결하고싶다면... 단축키 설정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음악프로그램도 게임이나 오피스 프로그램처럼 단축키로 슉슉~~ 하고싶으신 분들께는 더없이 좋은 기회일거라 생각됩니다. ^^; 6. 소리 효과 : 내 귀는 소중하니까... 각종 소리크기관련 세팅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크로스페이드나 노멀라이즈 관련설정은 헤드파이 유저들의 청각을 보호해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노멀라이즈 기능은 꼭 설정해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단 헤드파이 뿐만아니라 스피커를 통한 음악감상시에도 각기다른 게인값 때문에 깜짝깜짝 놀라는 경우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7. 연결 파일 : 윈도우와 알송을 한몸으로 만들자 제목은 거창하지만(^^;) 다른 프로그램에도 거진 다 있는 기능입니다. 확장자 연결기능을 담당합니다. 필요에 따라 적절하게 조정하면 유용할 것입니다. 8. 기타 설정 이부분은 특별히 짚을만한 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자동업데이트기능이 눈에 띄네요... ※ 스킨설정 기능은 앞에서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설명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넘어갔습니다. ^^ 다른 음악재생 프로그램들과 마찬가지로 알송 2.0도 아쉬운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자잘한 부분은 수정건의를 통해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딱 한가지 부분은 수렴이 힘들 것 같습니다. ▲ 넷북 해상도에서는 잘려서 보입니다. ㅠ.ㅠ 의외로 해상도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1024X600 픽셀의 해상도를 가진 넷북에서는 밑부분 중 일부가 잘려서 보입니다. ▲ 포토샵으로 측정해본 알송 2.0 창의 해상도 포토샵을 통해 캡처를 하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프로그램 창의 해상도를 측정해보니, 세로해상도가 660픽셀로 넷북의 세로해상도보다 길었습니다. 물론 데스크탑이나 일반노트북 또는 최근 출시되는 고해상도 넷북에서는 큰 문제가 없겠지만, 대부분의 넷북에서는 사용하는데 제약을 받을 것입니다. 알송 2.0의 인터페이스가 전면적으로 바뀌지 않는이상은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조금은 아쉬웠습니다.(물론 분리모드로 각 창을 떨어뜨려서 사용하면 되지만, 이는 미봉책일 뿐입니다.) 기존 알송은 다른 음악재생용 프로그램과 기능은 상당부분 비슷했으나, 디자인 때문에 외면을 받아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2.0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는 디자인이 대폭 개선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둘 수 있겠습니다. 업그레이드 후의 디자인은 오히려 다른 프로그램보다 보기좋을정도로 예쁘고 깔끔해지면서, 기존의 모습에서 과감히 탈피한 모습을 보입니다. 또한 알송만이 가졌던 차별화되는 기능은 그대로 유지한채, MP3플레이어와의 연동 등 기능적으로도 대폭 업그레이드된 점 또한 지나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알송의 업그레이드는 약점을 강점으로 바꾼 멋진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보기에도 옆그레이드가 아니라 “업그레이드”라는 점을 확실히 인지할 수 있을것이며, 여러 가지 단점 때문에 외면했던 유저들을 다시 끌어들이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 새로워진 알송 2.0. 이스트소프트를 대표하는 인기소프트웨어로 거듭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마칩니다. ^^

휴대전화에 가까워진 고급 스마트폰 : HTC Touch Diamond




▲ 만약 외장메모리에서 실행이 되었다면 켜자마자 종료되었을겁니다


▲ G센서 활용예



▲ 전면센서 활용예


▲ 문자프로그램 진입속도



▲ 내장 연락처프로그램 내에서 초성검색 하는모습


▲ 부드럽게 넘어가는 그림들




▲ 메모 프로그램의 적절한 활용


▲ 텍스트를 읽어주는 프로그램



▲ PDA용 입력기



▲ 재미있는 입력기 : 팍스키



▲ 필기인식 한자사전



▲ 이체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는 PDA뱅킹

 

 

 

=================================================================================================================

 

★ 텍스트원문 ★

 

1. 스마트폰에 대한 환상, 그리고 현실 스마트폰의 기능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보셨습니까? 인터넷, 일정관리, 각종 멀티미디어재생 등 각종 생활편의기능(부가기능)을 일반 휴대전화보다 좀더 “스마트하게”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휴대전화. 맞습니다. 태생이 그쪽부분에 초점이 맞춰진 기기로부터 출발한지라, 휴대전화보다는 부가기능을 좀더 충실하게 구현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수행하려면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설치해서 사용해야 한다는점을 간과하고 스마트폰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고, 적절한 프로그램을 구하지 못해서 기기에대한 불만으로까지 발전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이와 반대로 무궁한 활용가능성에 감동하시는 분들도 ^^;; 문제는 이렇게 프로그램설치를 통해서 해결해야하는 부분이 부가기능뿐만 아니라, 주로 활용하는 전화/문자관련 부분도 마찬가지라는 점입니다. 윈도우모바일을 운영체제로 가진 스마트폰의 숙명이라고나 할까요? 그럼에도 터치 다이아몬드라는 대만산 스마트폰이 국내에 발을 들였습니다. 무슨배짱이었을까요? 좀 늦은감이 있지만 제품을 직접 손에 넣을수 있었고, 대략 열흘이 조금 안되는 기간동안 만져본결과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2. 디자인과 패키지의 승리! 터치 다이아몬드 개인적으로 사용하던 휴대전화도 상당히 작은 크기를 자랑했고, 이 때문에 부담없이 주머니에 넣을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그런데 터치다이아몬드가 딱 그정도 크기더군요. 시크릿폰이 라운딩처리가 되어있어서 폭이 좀더 좁아보이게 촬영되었습니다만 실제로 포개어보면 거의 가로/세로크기가 같습니다. 거기에 더 넓은 액정까지 탑재되어있어서 “시원스럽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 슬림한 휴대전화와 비슷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Touch Diamond 두께면에서도 차이를 느끼기 힘들정도로 상당히 얇습니다. 최신 터치폰 중에서 아주 얇게 나온 모델을 제외하고는 웬만한 휴대전화보다 두께가 얇은 것 같습니다. 터치 다이아몬드의 최대 강점! 뒷태입니다. 자칫 식상해질 수 있는 풀터치폰을 뒷면 디자인으로 한번에 만회한 점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지문이 잘 묻는바람에 전면보호필름을 씌워서 사진이 잘 안나왔지만, 필름을 씌우기 전에는 빛반사가 잘돼서 더욱 돋보입니다. 패키지박스와 배터리충전거치대, USB어댑터까지 제품이름에 맞게 다이아몬드컷팅을 형상화해서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물론 패키지 자체가 고급스럽기도 했구요. 좌측의 상자재질이 플라스틱이었고, 뚜껑은 자석으로 움직이지않게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P.S. USB어댑터 살 돈 굳었네요. 1A의 출력을 지원하는 어댑터가 기본으로 들어있어서, USB로 충전하는 MP3까지는 충분히 저 어댑터로 커버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PMP까지는 힘들고;;;) 3. 네이밍 하기전에 3G 데이터 접속차단 처리부터 ㅠ.ㅠ 스마트폰의 데이터사용량은 휴대전화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한번 3G망으로 접속이 시도되면 3분 이내에 2~3만원은 우습게 청구될 수 있습니다. 열악한(?) 주머니를 생각한다면 무선랜이나 블루투스를 제외한 3G로의 데이터통신은 차단해버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데이터요금조차도 비합리적이예요;;;) 데이터 차단처리의 최적기는 유심카드를 꼽기 전입니다. 유심카드를 빼고도 스마트폰의 기본기능은 사용할 수 있으므로, 겁먹지말고 부팅을 시도하세요. 그리고... 따라하세요. P. S. 예비 스마트폰 유저께서는 패스해주세요. ㅡㅡㅋ ① 부팅후 좌측상단 “시작” 누르고, 설정 -> 연결 탭으로 진입해서, “연결”아이콘을 누릅니다. ② “작업”탭이 기본으로 뜨고, 회사네트워크관련 설정을 만질 수 있는 메뉴들이 나옵니다. “새모뎀 추가”를 누릅니다. ③ “연결이름입력”란에 아무이름이나 입력합니다. “연결안함”정도가 적당하려나요? ^^ “모뎀선택” 란에 COM"X"의 어쩌구... 나와있는 선택항을 선택합니다. ④ 다음으로 넘어가서 아무 번호나 입력하고 넘어갑니다.(저는 1234) ⑤ 사용자이름이나 암호를 입력하는 창이 나오는데, 그냥 넘어갑니다. “마침” 누름. ⑥ 다시 ② 과정의 “작업”탭으로 가서, “기존 연결 관리”로 들어간다음 “모뎀”탭에서 확인을 합니다. ③의 과정에서 입력했던 이름이 등록이 되어있는지... 여기까지는 회사네트워크에 연결하려고 시도하면 사용자이름(ID)와 비밀번호를 물어보도록 만드는 처리과정입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갑니다. ⑦ 확인을 마쳤으면 ①의 과정으로 돌아가서, “고급”탭으로 진입 -> “네트워크선택”버튼을 누릅니다. ⑧ 선택가능한 곳 둘다 “회사네트워크”로 선택하고 빠져나옵니다. 끝. 이 방법의 취지는 무선랜이 갑자기 끊길 경우 3G망으로 자동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럴때 계정입력창을 띄우도록 함으로써 기기가 임의로 3G망으로 접속을 시도하지 못하도록 막는것입니다. 이 방법을 쓰면 MMS까지 안심하고 받을수 있으므로, 프로그램으로 설치해서 모든 3G 데이터접속을 차단하는것보다 효율적입니다. 1. 인식딜레이 없는 내장메모리. 활용성 굿! 스마트폰 사용자분들께서는 외장메모리를 필수로 사용합니다. 비좁은 저장소공간을 확장시켜줘서 보다 많은 프로그램과 멀티미디어데이터를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외장메모리는 인식딜레이가 있다는점이 큰 단점입니다. 스마트폰은 전원버튼을 살짝 눌러서 슬립모드로 진입하여 전원을 절약할 수 있는데, 이때 외장메모리로 향하는 전류를 차단시켜버립니다. 때문에 다시 전원버튼을 켜면 아주 잠깐동안 외장메모리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외장메모리에서 데이터를 끌어쓰는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종료하지않고 슬립모드 진입을 반복하면 순간적인 전원차단으로 인해 데이터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또한 딜레이타임 때문에 프로그램이 종료된 것으로 인식해서, 슬립모드에서 빠져나올 때 이전에 실행중이던 프로그램이 종료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내장메모리의 경우는 슬립모드로 진입해도 전류가 차단되지 않습니다. 데이터 손상걱정도 덜 수 있고,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중에도 슬립모드로 마음대로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용량이 큰 내비게이션이나 전자사전 등을 미리 실행시켜두고 슬립모드로 진입시켜뒀다가 필요할때마다 “바로바로” 켜서 사용할 수 있는점은 내장메모리가 넉넉한 제품만이 누릴 수 있는 장점입니다. 비록 전류소모에서는 손해를 보겠지만, 개인적으로 이점때문에 다이아몬드를 눈여겨보고 있었던터라 아주 만족스럽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 만약 외장메모리에서 실행이 되었다면 켜자마자 종료되었을겁니다. 3.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던 통품 & 전화/문자기능 개인적으로 SK 3G망에 대한 좋지않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망 최적화가 덜된 느낌이 강하게 들거든요. ^^ 점점 좋아짐을 느끼고는 있지만 만족스런 수준은 분명 아닙니다. 각설하고, 통화품질은 나쁘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좋은편이라고도 결론을 내리고 싶습니다. 수신율은 일반 휴대전화보다 약간 떨어지는편인데, 마이크나 스피커의 품질이 좋아서 이를 커버합니다. 속삭이는 소리까지 또렷하게 잡아서 전달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오히려 마이크성능이 떨어지는 국내모델도 꽤 있어요;;;;) 물론 전파수신율때문에 통화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전화기능은 그럭저럭 쓸만했습니다. 휴대전화처럼 중간번호/끝번호를 통한 검색이나 초성검색은 기본적으로 지원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이얼을 바꿔치기해서 검색을 도와주는 프로그램(CELEDIAL, PHONEX 등)을 설치해서 활용함으로써 이부분을 개선할수도 있었습니다. 약간의 꼼수지만, 연락처를 등록할 때 초성까지 추가로 써놓으면 연락처프로그램 자체 내에서 초성검색이 가능합니다. 좀 지저분해보여도 한번쯤 사용해봄직합니다.(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다이얼러 프로그램은 따로 사용하지 않아요^^) 문자기능도 제 기준에서는 쓸만했습니다. 느려터진 휴대전화용 SK통합메일함보다 진입속도가 빠르고, 폰트도 큼직큼직합니다. 입력기도 기본적으로 스카이2가 깔려있고, 꼼수를 부려서 천지인, 모아키, EZ한글 등 내로라하는 휴대전화용 입력기도 설치해서 입맛따라 쓸 수 있으며, 다른 새로운 입력기들도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문자입력에 있어서는 그어떤 휴대전화도 스마트폰을 따라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능력에 따라서 채팅형식으로 문자를 주고받을수도 있으니,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신 후 구현해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으네요. --------------------(동영상) ▲ 문자프로그램 진입속도는 생각보다 쾌적합니다. 2. 각종 센서로 편의를 도모하다 이 제품이 2년 전에 세상에 나왔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앞서나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G센서를 활용해서 전화가 걸려오는중에 본체를 뒤집으면 벨소리가 나지 않도록 바뀐다던가, 스타일러스펜을 빼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진다던가, 전면 버튼부가 전부 센서이고, 이를 활용해서 곡탐색이나 카메라 초점조절을 할 수 있는 점, 조도센서 내장으로 주변밝기에 따라 액정밝기도 자동으로 조절되는 점 등 센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활용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동영상 ▲ G센서 활용예 ▲ 전면센서 활용예 4. 나무랄데없는 Touch-Flow 인터페이스 다른기종 사용자들은 사용하고싶어서 안달이지만 정작 다이아몬드 유저들은 없애버리려고 한다는... 터치플로(^^;). 개인적으로는 속도면에서나 안정성면에서나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로그램을 열 개 이상 설치해야 구축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모두 집약되어있고, 효율성도 상당히 좋은편이었습니다. 보다 빠른 속도를 추구하시는 분께서는 이 인터페이스를 버리셔도 좋겠지만, 일반적인 사용자께서는 그대로 쓰셔도 만족하시리라고 봅니다. 그중 마음에 드는 탭 몇가지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터치플로의 트레이드마크인 큼직한 시계는 상당히 직관적이면서도 세련되었습니다. 그림확인 및 사진촬영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탭입니다. 특히 그림을 넘기면서 볼 때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동영상) ▲ 부드럽게 넘어가는 그림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날씨탭이었습니다. 설치용 프로그램으로 이정도 그래픽을 구현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한데, 기본내장 프로그램만으로도 예쁜 날씨를 볼 수 있어서 아주 좋더군요. 그리고... -----------------(동영상) 빗방울을 와이퍼로 닦아주는~~ 센스!!! ^^ 5. 모든 장점을 상쇄하는 단점 : 짧은 배터리타임 기본적으로 다이아몬드는 앞에서 언급한것처럼 장점이 참 많은 기기입니다. 전화기능도 기본이상은 해주고, 하드웨어적인 성능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딱 한가지 걸리는 것이 있다면 바로 짧은 배터리타임입니다. 배터리용장 자체는 PDA로 치면 평균적인 수준이고 전화로 치면 큰 편인데, 배터리를 잡아먹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해상도 높은 액정, 각종 센서, 내장메모리로 유출되는 전류까지... 하지만 사용자가 조절가능한 부분은 기껏해봐야 조도센서를 끄는것과 화면밝기를 조정하는 것 뿐입니다. 물론 이 두가지 요소를 적절히 조절함으로써 배터리소모를 15~20% 정도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고, 실제로도 효과를 보고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전화기능 외의 부가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함을 느꼈고, 기기를 많이 만지시는 분께는 적합하지 않겠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만약 전화기능을 주로 쓰고 멀티미디어기능은 아주 가끔 사용하며, 간단한 일정/메모관리, 사전 등의 용도로 부가기능 활용패턴이 짧고 간결한 편이라면 이 기기는 충분히 매력적일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런 용도를 염두에두고 구매했기 때문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본기능만 사용하기에는 많이 아쉽습니다. 많은 기능을 구현하고자 해도 워낙에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시간도 오래 걸리거니와 시행착오와 리스크가 너무나도 큽니다. 딴에는 윈도우라고, 프로그램 설치하고 지우다보면 알 수 없는 오류가 생기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휴대전화의 기능을 집어삼켰기 때문에, 전화기능을 쓸 수 없을정도로 망가뜨려서는 안되겠지요? 물론 공장초기화로 기기복구가 가능하긴하지만, 순간적으로 놓치는 전화와 문자 때문에 생기는 손실은 크다고 생각하기에, 최대한 안전한 방향으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① 일단은 기본상태로 사용하면서, 필요한 기능이 생기면 그때그때 하나씩 설치해 나간다. ② 한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할때마다 리셋은 꼭 해준다. ③ UI 변경은 제일 마지막으로 미뤄둔다.(불편하지 않은 한도내에서 최대한 나중으로...) ④ 인터넷 검색은 꼭 해본다. 같은 어려움을 겪은 유저들의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정도 원칙하에 스마트폰을 꾸며나가고 있습니다. 제대로 꾸미려면 일주일밤을 새도 모자라고, 꾸밀때마다 변수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몰아서 하다가는 본인의 주업을 망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기능이 생기면 그때그때 추가해가세요. ^^ 프로그램 설치시마다 리셋을 해주면 예기치못한 충돌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윈도우 내에서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부분이 있거든요. 리셋도 프로그램 설치후에 한번에 몰아서 하다보면 꼬입니다. 인터페이스 변경은 프로그램설치를 상당부분 마친뒤에 해도 늦지않습니다. 인터페이스부분을 제일 먼저 손대면 프로그램을 추가할때마다 손봐줘야 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통일성있게 꾸미려면 한꺼번에 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검색도 소홀히하시면 안되겠습니다. 특히 문제점해결 과정에서 피드백을 거친 경험담들이 상당히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피가되고 살이됩니다. 저도 다이아몬드를 받은지 열흘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생활에 지장이 없는 한도내에서 조금씩 꾸며가는 중이라 많은 기능을 추가시키지는 못했습니다. 기본적인 시스템 설정과 메모장, 전자사전, 내비게이션 프로그램 설치정도만 해놓고 간단간단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메모장 프로그램의 활용도는 단연 높네요. 터치감도 좋고 스타일러스만 뽑으면 바로 전원이 켜져서 준비가 되거든요. 백그라운드로 띄워놨다가 바로 불러들여서 쓰기 때문에, 순간순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동영상) 터치 다이아몬드,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전화기능 죽이고 PDA로만 활용해도 배터리타임이 상당히 길어지고 활용도도 높으니, 하나쯤 장만해두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P. S. 이베이 등을 통하면 악세사리도 무척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습니다. 비합리적인 국내 악세사리 가격과는 많이 다르니, 한번쯤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PDA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모두 옮겨오는 것이 목표이긴한데, 단기간안에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프로그램이름과 기능을 모두 언급하는것도 무척 소모적인일이고, 개인마다 활용패턴이 무척 다르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것같아 생략하려합니다. 그래도 뭔가 아쉬우니, 기존에 사용하던 기기에서 사용했던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동영상으로 찍어놓은 것을 잠깐 선보이면서 이만 줄일까 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기존의 스마트폰에 대한 이미지는 상당부분 털어냈습니다. 휴대전화라고 말해도 손색없을만큼 작고 멋들어진 외관, 고급 휴대전화패키지를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하고 알찬 구성 등등... 하지만 겉과 속은 엄연히 다른법! 휴대전화와는 달리 사용을 위해 준비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세.련.된. 다국어입력 솔루션 : 스마트핑거

 

 

▲ 풀쿼티키보드의 입력예

▲ Sweep 방식을 통한 입력예

▲ Tap & Hold 방식을 통한 입력예

▲ 대/소문자 전환버튼의 선택에따른 입력변화

▲ 하프쿼티자판의 기본입력법

▲ 하프쿼티자판에서의 드래그입력

▲ 필기인식으로 유럽어입력이 가능한 Writing Pad

▲ 자음 단독입력과 모음입력버튼의 조합예

▲ 필기인식을 통한 낱자단위 입력예

 

 

================================================================================================================

 

★ 원문텍스트 ★

 

지난 몇 년 사이 스마트폰용 한글/영문입력기는 상당히 다양해졌습니다. 기존에 명성을 떨치던 입력소프트웨어들이 버전업을 거듭하면서 발전하기도 했고, 새로운 입력방식을 자랑하는 소프트웨어가 등장하는가하면 휴대전화키패드를 본뜬 입력기가 기본으로 내장되기도 하는 등 “휴대전화처럼” 문자를 사용하기에 부담없는 수준이 되었다고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2외국어”쪽으로 눈길을 돌리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유럽쪽에서 쓰이는 언어같은경우, 영문 알파벳 외에도 추가적으로 표기가 필요한 기호들(예를들면 움라우트라던지...) 때문에 여간 곤욕스러운것이 아니며 특수기호를 통해 입력하기에는 속도면에서 너무나도 손해가 큽니다. 덕분에 사전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있더라도 입력환경을 추가적으로 구축하거나 아예 사전DB를 영문알파벳에 맞춰서 뜯어고치는 작업까지도 불사하는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스마트핑거는 이런 불편함을 해결해줄 수 있는 “유럽어지원” 다국어입력 솔루션입니다. 제품명으로 미루어볼 수 있듯이 핑거터치방식으로 쾌적하게 입력이 가능하며, 디오펜의 뛰어난 필기인식 기능까지 접목되어있어 터치스크린위에 글씨를 쓰는것만으로도 글자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01.설 치 제품 다운로드는 디오텍 홈페이지(www.diotek.co.kr)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상단 중간쯤에 있는 “다운로드”탭(파란색 네모로 표시)을 누르면 다운로드 가능한 프로그램 목록이 나오는데, 왼쪽에서 “Smart Finger"(연보라색 네모로 표시)를 선택하면 스마트핑거 다운로드페이지가 뜹니다. 사용하고있는 기기환경에 맞는 설치파일을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 압축을 풀어줍니다. 다운로드받은 파일은 압축되어있습니다. 일단 압축을 풀어주면 CAB파일이 나타납니다. 이 파일을 설치하고자 하는 기기로 복사해줍니다. PC와 기기를 싱크하여 복사해도되고, 메모리카드로 복사해서 옮겨도 됩니다. 옮겨진 파일을 실행하면 설치장소를 묻습니다. 되도록 “장치”를 선택하고 좌측하단의 “설치”부분을 터치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기기를 재부팅해야한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OK버튼을 누르면 기기가 재시작됩니다. 재시작이 되면 위와같은 대화상자가 뜹니다. 라이선스를 구매했다면 등록번호를 넣고 정식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고(인터넷 연결필요), 그렇지않으면 "Try it"을 눌러 시험판으로 사용하면 됩니다(15일간). 02.지원 언어 ▲ 지원언어 목록(옵션) 스마트핑거에서는 영어, 한국어 외에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입력을 지원합니다. 기존 입력기 소프트웨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언어들이 많이 지원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독일어, 프랑스어 지원이 반갑게 느껴집니다. ^^) 03.가로모드 완벽지원 화면방향 전환기능은 윈도우모바일 내에 기본으로 내장되어있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가 가로방향을 지원해주지않으면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스마트핑거같은 경우는 가로로 화면을 전환하더라도 완벽하게 화면에 꽉차게 레이아웃이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방향에서 사용하더라도 사용상의 불편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04.세가지 입력모드 ▲ MODE버튼을 누르고있으면 나타나는 선택화면 입력기 좌측아래의 “MODE"버튼을 누르면 선택할 수 있는 입력기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물론 버튼을 누르기만해도 토글형태로 세가지 입력기가 돌아가면서 전환되기도 합니다.) 풀 쿼티, 하프 쿼티, Writing Pad... 세가지 입력방식에대해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세련된 Full Quarty 입력방식 ▲ 기본 스크린키보드와 스마트핑거 비교 스마트핑거는 윈도우모바일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스크린키보드보다 개별글쇠버튼이 큼직큼직합니다. 활용성이 떨어지는 좌/우측의 기능키들을 과감하게 제외시키거나 재배치함으로써 공간을 확보한점이 돋보입니다. 이정도크기면 손가락으로 입력하기도 제법 수월합니다. ▲ 아이팟터치를 연상시키는 글쇠선택모습 Sweep 방식으로 개별글쇠입력을 지원하는점도 주목할만합니다. 기존 스마트폰입력기들은 개별글쇠의 입력이 탭핑으로만 가능했는데(Sweep방식 활용은 글자조합에 응용되었지요), 스마트핑거는 개별“글쇠”의 입력을 Sweep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입력기 중 아무곳을 터치한 뒤, 원하는 글쇠위로 드래그를통해 옮겨간 후 손가락을 떼면 입력이 됩니다. 손가락이 위치하는곳의 글쇠는 스크린샷처럼 확대되어서 보이는데, 아이팟터치의 스크린키보드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동영상) ▲ Sweep방식으로 입력가능한 문자들(알파벳아래 회색으로 표기됨) Sweep방식은 쌍자음이나 유럽어를 입력할 때에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개별글쇠를 입력할때처럼 길게 끄는 것이 아니라, 입력하고자하는 유럽어글쇠(회색으로 쓰여진...) 버튼을 아랫방향으로 짧게 쓸어주면 해당 글자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Sweep ▲ 해당문자는 Tap&Hold로도 입력이 가능합니다. 물론 회색으로 표시된 문자들은 Sweep방식뿐만 아니라 Tap&Hold 방식으로도 입력이 가능하니, 취향에따라 선택해서 입력하면 됩니다. -------------------------------동영상(탭앤홀드) ▲ 단어추천기능. 또한 사용자가 입력하는 문자를 기준으로 예상 입력 단어를 예측하여 추천하는 단어추천기능을 제공합니다. 단어의 모든 글자를 입력하지 않고도 추천하는 단어를 선택하여 보다 빠르게 문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능을 사용하기위해서는 한글 Locale이 포함된 버전을 다운받아 설치해야합니다. 테스팅기기는 한글OS라서 한글 Locale이 제외된 버전을 설치했었는데, 단어추천기능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이부분은 홈페이지에 공지되어있지 않으니, 주의해야겠습니다.) ▲ 알파벳 입력방식 전환버튼(붉게표시) Shift키와 CapsLock키의 부재는 붉게 표시한 버튼하나로 해결했습니다. 첫글자만 대문자로 입력하도록 하거나, 전부 대문자/소문자로 입력하도록 선가능합니다. ------------------영상(토글후 입력예) (2) 보다 간편한 Half Quarty 입력방식 ▲ 풀쿼티와 하프쿼티의 자판비교 하프쿼티는 풀쿼티키 두 개를 하나로 묶어서 배열을 새로 한 형태를 띄고있습니다. 손가락으로 입력할 때에는 풀쿼티방식보다 수월하게 입력이 가능하다는점이 장점입니다. 두 개의 문자가 하나의 버튼에 맵핑되어있으므로, 기본적으로 휴대전화키패드처럼 한번/두번누르기로 원하는 글자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 버튼를 탭&홀드하면 나타나는 선택가능글자들 탭&홀드 방식으로도 원하는 문자를 선택해서 입력할 수 있습니다. ▲ 드래그를 통한 입력방법 또한 글자가 쓰여있는 방향대로 드래그를 해도 해당문자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유럽어 키보드같은 경우. 특수한 문자들이 알파벳 위아래에 분산배치되어있으므로 좀더 손쉬운 입력이 가능합니다. -------------------------------------(동영상) (3) 한걸음 진보한 Writing Pad ------------------(동영상)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Writing Pad는 유럽어를 인식할 수 있는 필기인식엔진이 탑재되어있습니다. Umlaut가 포함된 문자를 펜으로 써서 입력할 수 있습니다. ▲ Umlaut 버튼으로 조합해서 입력하기 또한 각 언어마다 배치된 Umlaut 버튼을 통해서도 추가적으로 Umlaut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필기인식창에 알파벳을 쓴 뒤에 Umlaut버튼을 눌러주면 해당 알파벳 위에 Umlaut가 입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옵션 설정값에 따라서는 유니스트로크방식으로 알파벳 입력도 가능합니다. 한번의 드래그로 알파벳을 입력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이 높은 방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5.편의성을 높여주는 한글입력방식 스마트핑거가 다국어입력을 지향하고있기는 하지만, 한글입력방식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존에 출시했던 제품보다 좀더 개방적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서는 모습을 보입니다. (1) 사상한글 입력기 기본제공 ▲ 기본으로 제공되는 사상한글 입력기 사상한글은 디오텍에서 개발한 한글입력방식입니다. 천지인과 비슷하게 모음을 조합해서 입력하는 것을 컨셉으로 잡고있는 방식인데, 기존에는 이것을 “디오펜”이라는 한글입력 소프트웨어를 정식버전으로 사용할 경우에만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핑거에서는 과감하게 시험판 사용자들도 사상한글을 사용해볼 수 있도록 개방해놓았습니다. 폐쇄적인 기존정책 때문에 많이 알려지지 못했던 기존의 상황이 조금씩 변할것같아 내심 반갑습니다. (2) 필기인식을 통한 자음입력 지원 --------------------------(동영상) 최근 문자입력 특성상 자음만 단독으로 입력하는 경우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Writing Pad를 통해 문자를 입력할 때에는 패드에 자음만 단독으로 써서 인식시킬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입력한 자음에 사상한글 버튼으로 모음을 추가해서 완전한 글자를 만드는것도 가능합니다. (3) 낱자단위 필기인식 지원 --------------------------(동영상) 뛰어난 인식률을 바탕으로 한 낱자단위 필기인식 또한 인상적입니다. 한글 낱자를 Writing Pad에 필기를 하면 인식하여 입력됩니다. 06.옵션-그 달콤한 유혹 스마트핑거의 옵션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세세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세팅되어있고 각종 설정값들은 스마트핑거의 모든기능이 구현되도록 되어있지만, 적당히 값을 조정해나가다보면 자신의 손에 딱 맞는 입력기로 바꾸어버릴수 있습니다. ▲ 입력기 언어 선택창 “언어”탭에는 기본적으로 선택가능한 언어를 모두 쓸 수 있도록 세팅되어있습니다. 이 중 자주사용하는 언어만 체크해놓고 나머지는 체크를 해제한다면 언어간의 전환이 보다 수월할것입니다. ▲ 공백삽입 및 추천단어관련 설정메뉴 “단어”탭에는 단어삽입후 공백을 넣을것인지를 선택가능하며(기본은 체크해제상태) 단어추천은 예상단어 제시기능과 스펠링체크기능만 기본으로 체크되어있고 오타수정은 체크해제되어있습니다. 단어추천기능은 시스템 성능에 따라서 적절하게 선택해야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습니다. ^^ ▲ Writing Pad관련 설정창과 펜관련 설정메뉴 Writing Pad 탭에서는 필기인식 타임을 빠르게하거나 늦출수 있으며, 유니스트로크기능(한획으로 입력하기)과 왼손/오슨손 인터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펜 설정탭에서는 펜굵기와 색깔, 윤곽선보정기능 선택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왼손/오른손 인터페이스를 골라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된점은 칭찬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의 입력기소프트웨어들은 효율적인 한글입력방식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짙습니다. 그리고 영문입력기는 부차적인 수준에 머물면서 아직까지 편의성이 대폭 개선된 모습은 보여주지 못합니다. 또한 한글입력기와 영문입력기의 레이아웃도 일관성이 없는경우가 대부분이라 생소한 두 입력기를 조합해놓은듯한 인상을 받기쉽습니다. 스마트핑거는 이런 이질적이고 폐쇄적인 사고에 일침을 가하는 좋은 입력소프트웨어라고 봅니다. 국내인들이 비영어권국가의 언어를 어떻게 입력할것인가, 그리고 외국인들이 타국의 언어를 어떻게 입력할것인가에대해 하나의 대안을 제시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언어와 세가지 입력기를 한데 묶어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가벼운 모습을 보여주고, 모든 언어의 레이아웃이 통일되어있는점도 접근성을 개선하는데에 한몫했습니다. 한번 인터페이스를 익히면 어떤 언어라도 쉽게 입력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존에 출시되었던 자사의 소프트웨어들보다 한결 수려한 디자인으로 돌아온점도 고무적입니다. 일단 디자인이 좋으면 시선이 먼저 가기 마련이니까요. ^^ 그동안 쌓아왔던 노하우가 집약되어있는 알찬 입력소프트웨어 : 스마트핑거. 디오텍이 세계로 진출하도록 도와주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것이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마칩니다. ^^

대박!! HoneySphincter

제작자분의 설명으로 모든걸 대신합니다.ㄲㄲㄲ 퍼오는거 허락받았어요~

 

==================================================================================

 

하하하;;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케겔운동(괄약근 조이기)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봤습니다.



전부다 음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 ^^;; 제 목소리지요~)

지하철 타고 다니시면서 이어폰꼽고 운동을 할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ㅋㅋ

제가 달콤한 목소리로 "조이시고~" "푸시고~"를 속삭여 드립니다ㅎㅎ

괄약근 트레이너(제 목소리-_-;)에 맞춰서 조이셨다 푸셨다를 반복하시면 됩니다.

mp3와 함께 들으면서 출퇴근을 하셔도 좋고 달콤한 제목소리만 들으셔도 됩니다 ^^;;;

남녀 구분없이 좋은 운동이니깐! 많이 해보세요...



에로틱 아일랜드( http://www.eroticisland.co.kr )은 제 개인 홈페이지 입니다 ^^

제가만든 프로그램들을 앞으로 홈페이지에 다 모아볼려구요...버그나 개선사항을 올려주셔도 됩니다^^

정력왕 될때까지! 조여봅시다!!!

아이폰... 그 발상의 전환

개인적으로는 아이폰이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있으면 좋겠지만(던져주시면 그저 하악~ +_+), 없어도 없는대로 쓰던 폰에 쓰던 피뎅이에, MP3에
줄줄줄 꿰차고 다니면 되니까요...

쩝... 그런데 아이폰의 문화적 파급효과가 상당하긴 한 것 같습니다.
컨셉영상인것 같긴한데, 어떻게 저런생각을;;;;;;;;
입체형으로 나온 동화책들 봤을때만큼이나 센세이셔널하네요...




윈모바일기반 스마트폰이라고 해봤자 기껏해야 어른들 생활이나 편하게 해줬지
"모두가 함께한다"는 점에서는 그리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었는데...

역시 어떤 기술이던간에 삶에 접목하는 방식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쯤~되니 아이폰... 한번쯤 만져보고싶어지네요.ㅎㅎ

눈을위한 작은보험. T★POWER U 특장점

눈을위한 작은보험. T★POWER U 개봉기

[Part 2] Parkskey : 모바일입력기의 새로운 대안

▼ 한글누름횟수(개별글자기준)

▼ 한글누름횟수(연속입력기준)

▼ 영문누름횟수(개별글자기준)



▼ 영문누름횟수(연속입력기준)

▲ 드래그정확도의 초기설정값 문제와 버그

▲ 특수기호 입력시의 문제점

▲ 한글조합 알고리즘상의 오류 사례(글자삭제시)

▲ 점차 느려지는 팍스키의 로딩